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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ure republic Event 'Tree Fastival'
in COEX

자연주의 가치를 담고 있는 브랜드인 '네이처리퍼블릭'이 선도적으로 환경과 서스테이너블 이슈에 뛰어들어,

소비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하고 연출하였다. ⠀⠀⠀⠀⠀⠀⠀⠀⠀⠀⠀⠀⠀⠀⠀⠀⠀

2018년 동안 수거한 '그린더마'라인의 공병을 조명으로 재탄생시켜,

환경의 리사이클링과 브랜드 슬로건인 '자연으로 떠나는 여정'을 산 능선과 나무로 형상화하여

자연주의 가치를 전달하고 제품의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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